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17일 오후 5시 종합복지관에서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과 김동환 씨를 포함한 5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
지난 2년간 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집수리, 연탄나누기 등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힘써온 이익상 회장이 물러났다.
장 전 도의원은 오는 29일 취임한다.<김>
진천매일
tm8000@jcmaeil.com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17일 오후 5시 종합복지관에서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과 김동환 씨를 포함한 5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
지난 2년간 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집수리, 연탄나누기 등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힘써온 이익상 회장이 물러났다.
장 전 도의원은 오는 29일 취임한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