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최저 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생 보호에 나섰다.

청주청년회는 17일 낮 12시부터 충북대 중문 기숙사 앞에서 캠페인과 무료 상담을 벌였다.

내용은 청년 아르바이트생에게 최저 임금을 알리는 캠페인과 알바비 체불,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현장 상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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