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서장 김경원)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벌일 계획이다.
우선 지난 18일 이월중학교 학생 150여명과 교사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교육을 벌였다.
생활안전계장(경감 주진희)이 ‘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잊지 않는다’는 주제로 학교폭력을 설명한 뒤 배움터 지킴이와 같은 경찰의 학교 폭력예방 활동도 소개했다.
진천매일
tm8000@jcmaeil.com
진천경찰서(서장 김경원)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벌일 계획이다.
우선 지난 18일 이월중학교 학생 150여명과 교사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교육을 벌였다.
생활안전계장(경감 주진희)이 ‘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잊지 않는다’는 주제로 학교폭력을 설명한 뒤 배움터 지킴이와 같은 경찰의 학교 폭력예방 활동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