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개막축하공연, 가요제 열려

【진천매일신문】기다리던 농다리축제 막이 올랐다.

축제는 첫날인 27일 오후 5시 30분 장렬사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20분 농다리기원제, 7시 40분 대금연주와 한국무용이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어 오후 8시 농다리점등식과 불꽃놀이, 8시 10분 소망의 다리건너기, 8시 30분 개회식이 열린다.

밤 9시부터 개막축하공연과 가요제가 흥을 돋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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