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지는 도우미가 있어 화재다.

주인공은 학성초등학교(교장 김현식) 오헌철 교감.

매일 아침 8시 10분이면 진천 버스터미널에서 학교 통학버스를 타고 하루도 빠짐없이 학생들의 등하교 지도한다.

학성초에 부임한 이래 지금까지 무려 4년 동안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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