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초등학교(교장 강만구)는 11일 옥동초등학교 교내에서 음성꽃동네학교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장애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옥동초등학교와 꽃동네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1년간 운영하는 장애아 통합교육.

12월까지 매월 1회 꽃동네학교의 장애 아동이 일반 학급(옥동초 5학년, 유치원 교실)을 방문 일반아동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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