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도지사 정우택)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각 시․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인턴과 공공근로사업 근로자에게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유급 휴일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청년인턴 270명과 시․군의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974명 등 총 1,244명이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