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첫 승마타운이 청원군 낭성면 지산리 선두산 자락에 들어선다.

이번에 개장하는 승마타운(대표 곽한무)은 총 16억원을 들여 각종 시설을 설치하고 개장한다.

23일 오후 2시 40분 현지에서 열릴 개장식은 실내 승마장에서 마장마술, 실외 승마장에서 마상 무예 등 각종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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