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지사를 비롯한 충북 기관장들이 15일 청주 북부시장에서 재래시장 장보기와 판매 체험을 했다.

이날 정 지사와 부인 이옥배 여사, 도청 공무원, 농협, KT, 한전, 청주 상당구청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정 지사는 과일나라(대표 김순매)에서 판매 체험을 하며 고객들에게 변해가고 있는 북부시장을 많이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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