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전국 최고의 명품쌀 생산을 위한 “고품질 쌀 생산대책 추진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평상시 2인 1조, 기상특보 발령시 4인 1조로 근무조를 편성, 운영된다.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상전망 신속전파와 피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등 예방활동 강화와 호우, 폭풍우 대비 농업인 행동요령을 계도, 홍보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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