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외국인 노동자의 문화교육 공간 확대 공모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선정된 도내 시군에는 특별조정교부금(3억원)을 지원한다.

4월 12일(금)까지 접수 받은 뒤 전문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말쯤 최종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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