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아동‧청소년 대상 온라인 성착취 등 신종범죄와 복합․다양한 폭력피해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스토킹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 또는 상담을 위해 충북여성긴급전화 1366(☎043-1366)을 운영하고 있다.

수사․의료․상담․법률․심리치료까지 원스톱지원서비스를 충북해바라기센터(☎043-272-7117)에서 여성․아동은 물론 폭력피해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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