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초등학교는 최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충북 소프트웨어(SW) 해커톤 페스티벌’에서 1위를 차지, 교육감상을 받았다.

 

이번 충북 소프트웨어(SW) 해커톤에 참가한 학교는 3명씩 팀을 이뤄 주어진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조합한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

6학년 김지수, 정에녹, 안소이 학생이 ‘일석삼조’라는 팀이름으로 교구 아두이노, 오리온보드, 햄스터로봇, 스파이크 등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분리수거, 자동 쓰레기 수거기, 온도 측정기, 환경 미화원 햄스터 로봇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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