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초등학교 10월 18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산관에서 장애 이해 교육을 벌였다.

학생들은 잘 보이지 않는 저시력 안경을 쓰고 시각장애인들의 고충을 체험했다.

또 ‘보치아’라는 게임 경기를 하면서 휠체어를 타고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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