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농업경영안정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저농도비료, 미생물비료 등 친환경 영농자재 지원에 103억원, 유기질 비료 100억원, 산성토양 개량 43억원, 녹비작물 종자대 20억원(7350ha)을 지원한다.

또 못자리 Bank 39억원(15개소), 노력절감형 육묘상자 10억원(1250개), 맞춤형 농기계 공급에 25억원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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