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주)자영, (주)동부하이텍, (주)백조씽크 등 3개 법인을 2009 지방세 성실납세법인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 법인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세무조사결과 추징 세액이 없는 법인이다.
도는 감사패를 수여하고 세무조사를 3년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진천매일
tm8000@jcmaeil.com
충북도는 (주)자영, (주)동부하이텍, (주)백조씽크 등 3개 법인을 2009 지방세 성실납세법인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 법인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세무조사결과 추징 세액이 없는 법인이다.
도는 감사패를 수여하고 세무조사를 3년간 면제해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