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만 주요 여행사 대표 20개사, 26명을 초청해 충북 체류형 관광상품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5월에 개최되는 대만국제관광박람회를 대비하여 충북 관광상품 판매를 위한 사전 홍보로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체험할 주요 관광지는 △청주 대통령 별장 청남대 및 초정행궁 △증평 벨포레 리조트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가스트로 투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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