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감자 캐는 날이다’

구정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기른 감자를 수확한 뒤 함께 나눠 먹으며 자연속에서 인성을 길렀다.

올봄, 감자 싹을 심고 자라는 모습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지켜본 어린이들.

오늘은 드디어 감자 캐는 날!

유치원 동생들부터 6학년 형아들까지 옹기종기 모여 감자 수확했다.

또 함께 나눠 먹으며 수확의 기쁨과 생명의 신비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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