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쉼터를 설치했다.
쉼터는 지원청과 진천문화의집 사이의 횡단보도 앞이다.
높이 4m, 최대 폭 6m 크기의 천막으로 한 번에 성인 20여명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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