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출신, 김영선 화백의 기획전시회가 종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진천의 풍경’이란 주제로 열리는 기획전은 오는 14일까지다.

진천을 소재로 한 ‘진천시가지 풍경’, ‘농다리가 있는 풍경’, ‘봉화산’, ‘보탑사’ 등 유화 4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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