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26일 도청 인근 대원칸타빌 상가(2층)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접근성이 좋고 소회의실(15명)과 대회의실(100명)이 구비되어 있다.
영유아를 위한 실내 놀이체험 공간과 언어・미술치료실, 상담실이 새로이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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