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장애인 생산품 알리기에 나선다.
도청을 비롯한 11개 시군, 충청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통해 장애인생산품의 사용을 적극 권장 하고 야외 판촉행사를 펼친다.

4일 도청 민원주차장에서 지역자활시설, 시니어클럽 등과 합동으로 커피, 김, 견과류, 돈가스, 곶감 등 13개 품목을 판매한다.
추석선물세트 등 다양한 장애인 생산품은 꿈드래 쇼핑몰(http://www.good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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