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0일부터 충주종합운동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 준비단계에 돌입했다.

준비단계에서는 경기종목별 리허설과 함께 종합상황관리 훈련을 병행하고, 드러나는 미비점을 체크해 보완한다.

29일부터 9월 6일까지는 본격적인 24시간 상황근무체제로 돌입해 대회 전 분야에 걸쳐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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