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정부추경에 따른 국비확보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 2일 정부추경안이 국회의결을 통해 확정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국비 37억8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추경사업으로 1500명 이상의 노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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