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백초등학교 어린이들이 2일 도암관에서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었다.
5-6학년 20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팀이 공연도 벌였다.

이 팀은 전국청소년민속경연대회에서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사물놀이 부문 금상, 은상을 수상할 만큼 실력을 갖췄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