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충북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2018 솔라페스티벌이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태양광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 태양광분야의 대표 행사.

로 35,0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의 미래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 태양광의 제조 및 발전원리 이해를 돕는 주제관, 태양광 및 에너지 분양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는 기업관, 에너지 분야 연구 및 자문기관과 대학 등이 참여하는 학연관과 관람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영상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솔라상영관 등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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